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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업무의 모든것 - 옥특허법률사무소
일자 : 2004-03-24  
♧  야자 열매로 숯 만들고 돈 버는 사람
  환경’ 친구삼아 100억매출 도전


"요즘 환경파괴니 조류독감이니 하는 것들 때문에 많은 사회불안이 야기되고 있습니다. 모두 오염에 대한 인식부족에서 비롯된 것들이지요. 그러나 이는 야자껍데기만 있으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차제우 ㈜카본텍 대표(49·사진). 열대과일 ‘야자’ 애찬론자인 차대표는 속칭 야자껍데기 하나로 최근 무섭게 뜨고 있는 벤처사업가다. 차대표는 야자껍데기로 환경친화적인 숯(브랜드명=넛차)을 만들어 성공하더니 이제는 야자를 이용한 동물복합사료제,토양개선제,방음 및 방화용 건축자재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혀 ‘각종 동물질병도 예방하고 환경도 보호하는 사업’에 승부를 걸고 있다.

이런 차대표에게 최근 기회가 찾아왔다. 중국산 참숯의 수입이 중단되면서 참나무 숯이 품귀현상을 빚자 그의 전매특허인 ‘야자숯’의 인기가 상한가를 치고 있다. 또 항생제를 섞은 기존 사료나 위생문제에서 야기된 조류독감 등의 동물질병 역시 카본텍이 개발한 야자 토양개선제 및 야자사료제를 잘 쓰면 예방가능하다는 게 차대표의 설명이다.

차대표는 ‘야자숯 전도사’다. 현재 야자숯은 전국 4,000개 음식점에 공급되고 있다. "야자숯은 참숯보다 화력이 뛰어나고 연소 시간도 깁니다. 고기를 구워도 옷에 냄새가 배지 않고 독특한 향기까지 더해주죠." 차대표는 "나무를 벨 필요가 없으니 야자숯이야말로 최고의 환경 친화상품"이라고 자랑한다. 그는 야자숯만 갖고 새해 10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차대표가 야자숯에 처음 관심을 가진 것은 지난 99년이다. 야자 껍질로 활성탄소를 만들어 팔던 중 버려지는 20%의 껍질이 뛰어난 숯재료가 될 수 있다는 걸 발견했다. 그해말 석탄공사연구소와 함께 공동개발해 특허를 낸뒤 야자숯 생산을 시작,성장가도를 달렸다.

"현재 중국산이 국내 참숯시장의 90%를 점유하는데 그나마 중국내 벌목금지로 수입이 끊기고 있습니다" 최근 참숯값이 20㎏ 1박스당 2만5,000원까지 치솟으면서 야자숯(20㎏당 1만8,000원선)이 다시 각광받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차대표는 조개 및 장어구이에 좋은 ‘오로라’,돼지·쇠고기 구이용 ‘야자천하’,오리구이용 ‘숯미인’ 등 굽는 음식에 맞게 다양한 숯을 내놓았다.또 내년초엔 연기를 최소화해 아파트에서도 쓸 수 있는 새로운 숯을 선보이겠단다.
<출처>-발명웹진발명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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